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스터 사하이먼 (문단 편집) === 3장 === 런던에서 아슬란트 문명의 열쇠, ‘에그’를 모으기 위한 여행을 준비한다. 이때 수수께끼를 모으는 고양이 키트가 합류하는데, 영 달갑지 않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하지만 레이몬드는 키트와 제법 잘 지내서 키트와 헤어질 때 크게 아쉬워한다.] 박물관 도난 사건을 조사하다보면 '''클라크 앞에서 정의를 논하는 사하이먼'''을 볼 수 있다. 데스콜도 용의선상에 오르기 때문에 데스콜이 범인이라고 헛다리 짚을 수도 있는데, 이때 반응도 재밌으니 한 번쯤 오답을 택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영판에서는 레미가 사하이먼 앞에서 데스콜을 매우 정확하고 신랄하게 요약하는 것도 볼 수 있다. 출발하기 직전, 아들이 멀리 여행을 떠난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온 레이튼 부부와 레이튼 교수가 작별인사를 나눈다. 부모님이 어떻게 알고 찾아온 것인지 어리둥절해하는 레이튼에게 사하이먼은 자신이 연락했음을 밝히며, 레이튼 부부에게는 자신이 고고학자가 되기 이전에 큰 신세를 졌다는 것, 레이튼 또한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다는 것, 때문에 신뢰할 수 있는 동료가 필요해졌을 때 레이튼에게 편지를 보냈다는 것을 말해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